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 찬가 (문단 편집) === [[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]] === '''"진정한 힘은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, 누군가를 사랑하는 인간적인 마음씨에서 나온다"'''라는 주제 의식이 시리즈 내내 깔려 있다. 데빌 메이 크라이, 즉 "악마도 울 수 있다"는 제목부터 이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. 작중 사랑이나 우정 같은 인간관계 따윈 필요 없고 오직 힘만이 최고라 여기던 자들은 설령 인간이라도 전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[* [[버질(데빌 메이 크라이)|한 명]]의 예외가 있지만 이 역시 인간적인 마음을 깨닫게 되는 케이스.], 반대로 소중한 이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자는 태생이 악마라도 더 이상 악마가 아니라는 등 선한 인간성의 위대함을 지속적으로 강조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